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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은 ‘무진지양(武珍之陽’)에서 비롯되었다. 광주의 옛 이름인 무진주의 무(武)와 볕을 뜻하는 양(陽)을 더해 ‘무진주의 볕’ 즉 광주의 볕이라는 뜻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반출된 최사전의 묘비명을 탐진 최씨 문중에서 반환해 와 이곳에 오늘날 사립대학교에 해당하는 무양서원을 세웠다.
탐진최씨 문중은 배움을 매우 중요시여겨 1945년 무양중학교(현, 비아중)를 설립하여 지방 교육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무양서원에는 훌륭한 선조들의 넋을 담고 있는 곳이며 주로 알려진 최씨 문중에는 최사전, 최부, 유희춘, 최윤덕, 나덕헌 5분이 있다.
최사전은 인종 임금의 어의로 활동하였으며, 최부는 바다위에서 14일동안 표류했던 여정을 일기처럼 기록한 ‘표해록’의 저자로 유명하다.
유희춘은 최부의 외손자로 55세 세상을 떠날때까지 11년동안 매일 일기를 썼는데 일기에 당시의 시대상을 잘 담고 있어 역사책으로 보물 제260호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무양서원은 이제는 유생들의 학교는 아니지만 다양한 문화재활용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선조의 깊은 뜻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활용되고 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26분 소요
무양서원,무양서원입구,방송통신대 정류장 하차
봉선27, 일곡10, 첨단22, 첨단30,
첨단192, 첨단40, 첨단92, 임곡91,
첨단09,
마을700, 마을720, 마을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