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9_살롱 드 월봉: 미술과 음악으로 만나는 레미제라블
살롱 드 월봉
미술과 음악으로 만나는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과 프랑스 혁명의 시대상을 미술과 음악으로 만나는 '살롱 드 월봉'이 5월 19일(금) 개최되었습니다.
전대사대부중 교사 김수옥 선생님과 광주효광중 음악교사 이대로 선생님을 강사로 모신
5월 '살롱 드 월봉'은 강연과 첼로 공연이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는데요.
현 시대정신을 환기하는 미술 강연 후 레미제라블의 대표 넘버(I dreamed a dream, One day more,
On my own)와 오월 광주 정신을 되새기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첼로 연주로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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