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427_월봉서원_선비의 하루1회차
조선 선비의 하루 일상은 어땠을까?
'선비의 하루'는 조선시대 서원을 출입한 선배들이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월봉서원 대표 체험프로그램이다. 유생복을 갖추고 숭덕사 배례(拜禮), 철학자의길산책, 투호 놀이마당, 향사례 체험, 전각 체험 등 자연과 인간, 정신과 몸, 사람과 사람간의 조화로움 속에서 항상 자신을 돌아봤던 선비의 다양한 일상생활을 경험한다.
- 문의: 광산구 관광육성과(062-960-8255), (사)광주문화나루 (062-672-6966)
(위 사진은 광산구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렸습니다. 불편하신 경우 연락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