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5.

마을과 함께 나아가는 고봉문화제

- 서원마을축제 ‘서원가는 날 월봉유랑’

꿈을 품고 모두를 위해 살았던 선비, 고봉 기대승.

그리고 그 선비를 품고 키웠던 마을, 너브실 마을.

2016년 고봉문화제와 서원마을잔치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원마을축제 ‘월봉유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서원과 너브실 마을이 화합을 이뤘습니다. 선비의 놀이터, 선비의 풍류, 선비의 부엌 등 다양한 선비체험 프로그램이 월봉서원과 서원마을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하루동안 고즈넉한 선비에서 선비의 일상을 체험하며 풍류를 즐기는 우리 모두의 축제 고봉문화제는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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